보통 배가 묵직하다~ 혹은 아랫배가 아파요 이런경우 많이 계셨죠??
저 역시도 그런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주위에서 이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하나같이 화장실을 다녀와~!!
이런 이야기를 듣는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진짜 화장실을 갔다와서 괜찮아지면 다행이지만 계속해서 그런경우는 왜 그런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 : 맹장의 경우 |
보통 맹장이라하면 오른쪽에 통증이 생긴다고 해요
하지만 오른쪽의 경우는 맹장뿐 아니라 대장이나 신장 요로 난소 등 많은 장기들이 있어서 잘 살펴봐야 한다고 하네요
맹장은 구토와 설사가 함께 오면서 통증이 한곳에만 생기지 않고 이동을 하면서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기침을 하거나 혹은 달리기를 할때에 아랫배가 아파요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하면 맹장을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 과민성대장증후군 |
과민성의 경우는 내시경을 하거나 영상으로 확인을 해 보아도 뚜렷하게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딱히 원인을 찾지는 못하지만 오랫동안 계속해서 통증을 느끼게 해 더욱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설사와 변비가 반복, 복통과 팽만감등이 일년에 12주 정도가 계속해서 발생을 하는 경우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닐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세번째 : 골반통의 경우 |
골반과 엉덩이 허리를 중심으로 6개월정도 통증이 계속 되는 경우는 골반통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보통 왼쪽 아랫배가 아파요를 이야기를 한다고 하며 자칫잘못하면 복막염을 이어질 수도 있다고하니 주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번째 : 임신의 경우 |
임신을 했을 경우에도 아랫배가 아파요를 호소를 하는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저역시도 처음에 아이를 가졌을때 살짝 아프다고 느꼈었는데 이는 아이가 자랄 수 있게 자궁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참기힘들정도로 아프거나 하혈이 있는 경우라면 유산의 위험이 있으니 꼭 확인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섯번째 : 자궁내막의 문제 |
생리에 따라 자궁내막은 두꺼워졌다가 얇아졌다가를 반복하게 도는데요
이럴때 자궁내막이 외벽 혹은 난소 등이 붙어서 내막이 두꺼워지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럴경우에 방치를 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확인을 해보시기바래요
보통 소변을 보는경우 통증이 오고 생리통이 심할때 의심을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
이렇게 해서 5가지의 이유를 살펴봤는데요
그 외에도 요로결석이나 위염 등일 경우에도 그럴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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