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 포유류 1급 11종

우리가 사는건 참 편해지고 좋아졌지만..

동물들이 살기에는 정말 힘들게 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점점 멸종위기동물들이 많아지는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1종으로 분류된 포유류 11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내용은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을 참고로 작성했네요~ ^^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살펴볼께요  ㅋㅋㅋ

가장먼저 표범이에요~

표범은 개와 고양이과로 수컷은 140-160cm의 크기

그리고 암컷은 120cm의 크기라고 합니다~

한배에 2-5마리의 새끼를 갖으며 임신기간은 100일~

보통 노루나 토끼 너구리 들쥐 등을 먹으면서 생활을 하는데

중국,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아프리카 등에서 분포를 하고 있으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ㅠㅠ

대륙사슴~

저는 이번에 알아보면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그냥 사슴이면 다 똑같은 사슴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몸길이는 159cm 어깨높이는 94cm 정도의 크기로

산림지대에서 서식을 하고 나뭇잎이나 풀을 먹으면서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북부지역 그리고 중국의 북동부에 분포를 하고 있답니다~

여우

묘지나 야산등에서 굴을 파고 생활하는데요

코가 좁으면서 길죽한게 특징입니다~

설치류 등을 먹는다고 하네요~

붉은박쥐

아쉽게도 요건 사진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붉은박쥐는 겨울에는 동굴에서 동면을 취하고 여름엔 고목의 구멍 혹은 대나무숲같은 그늘에서

쉬면서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랑 일본 타이완 등에서 살고 있으며 만화로 많이 알려진 황금박쥐의 롤모델이

바로 붉은박쥐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수달

수달은 너무 귀엽게 생긴거 같아요 ㅋㅋㅋ

실제로 보지를 못해서 성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수달은 야행성으로 시각이랑 청각이 발달되었는데

특히나 후각이 가장 많이 발달이 되었다네요~ ㅎ

늑대

개와 정말 비슷하게 생긴 늑대지만 다른점은

개와는 다르게 늑대의 꼬리는 항상 밑으로 늘어뜨려져있는 거라고 합니다

저는 늑대는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남한에서는 늑대가 멸종이 됐다고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계속 쭉쭉~ 볼까요 ㅎㅎ

산양

험준한 산악지대 그리고 가파른 바위 이런곳에서 서식을 하는 산양입니다

보통 2-5개체씩 모여서 무리를 형성하고 지내는데

설악산이나 대관령 지리산 등에 분포를 하고 있다고 해요 ㅎ

스라소니

얼핏보면 큰 고양이를 보는것 같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찾아보고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스라소니더라구요

스라소니 역시 야행성으로 해질무력에 먹이를 잡아먹으며

낮에는 그늘에 숨어있다고 하네요~

호랑이

용맹하기로 자자한 호랑이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맹수중에서 가장 크다고 해요~

1년에 2번 3월, 9월에 털갈이를 하는것이 특징이고

한반도에는 함경남, 북도에서 소식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반달가슴곰

요건 새끼는 tv에서 본거 같은데 정말 귀여웠던 기억이 있어요

헌데 크니깐...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곰은 곰이네요 ㅎㅎ

2m에 육박하는 크기로 겨울에는 3월 중하순 정도까지 겨울잠을 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향노루입니다

사향노루는 사슴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사슴이라고 하네요

뿔은 수컷이랑 암컷 모두 없는데

3년이 넘게 자란 수컷의 경우에는 사향샘이 발달이 된다고 해요~

청각이랑 시각은 발달한 반면 후각은 둔하다고 하네요 ㅎㅎ

이렇게 멸종위기동물 1종으로 분류된 포유류편을 살펴봤어요~

다음번에는 조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